상월암1 천상(天上)의 화원(花園) 소백산 고원 소백산 상월봉 소백산에 상월봉은 없었다 멀리서 보면 버섯처럼 솟아 있는 큰 바위에 불(佛)가 세겨져 있어 상월봉이라 표시 되던 것을 등산인구가 늘면서 그이름을 불러야 할 일이 많아 지더니 상월봉으로 표기하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 자연 스러워 지는 것 같다 아 곡문봉(我谷門峰)·밤실문봉·여.. 2008.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