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엽초1 다시 또 설악으로 설악의 속살 보이지 않는 곳. 숨겨진 곳의 아름다움까지 보고 싶다는 표현이다 설악은 국립공원이고 모두가 좋아하는 명산이다 속속들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은 없지만 넓고 깊고 커서 감춰진 곳도 있다 산일엽초 (양치류 고란초과 일엽초속) 이름을 알지 못하는 버섯류 바위채송화 돌양지꽃.. 2009.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