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1 6월의 백두산 만년설과 야생화 (2016)1 노랑만병초(진달래과)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이 불고 더러는 눈이 쌓인 길을 힘들게 올라 비밀의 화원을 만났다 노랑만병초(진달래과) 깊은 산속에 광활한 벌판이라니 노랑만병초와 이맘때 피는 고산 야생화가 지천이다 노랑만병초(진달래과) 하루 종일 찌푸둥한 하늘 바람 조차 불어 걷.. 2017.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