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6 둥근바위솔 둥근바위솔(돌나무물과) 물이 빠지는 시기를 기다리다 갯바위의 둥근바위솔은 꽃이 지는 중이다 둥근바위솔(돌나무물과) 꽃을 싸고 있는 끝이 뾰족한 난형이 잎이 예뻐 둥근바위솔은 더 아름답다 둥근바위솔(돌나무물과) 다육질의 다년초로 뿌리는 짧고 굵고 전국의 산과 바닷가에 산다.. 2019. 11. 30. 둥근바위솔 둥근바위솔(돌나물과) 산이나 바다의 바위 틈새에 사는 둥근바위솔 돌에서 살아 돌꽃이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다 강원도 어느 지역의 주민들이 그곳에 많은 바위솔을 돌꽃이라 하는 것을 봤다 둥근바위솔(돌나물과) 밑둥에서 많은 가지를 처 한줄기에 무겁데 달린 꽃송이 위태한 곳에 자.. 2017. 11. 18. 둥근바위솔이 있는 바닷가 둥근바위솔(꿩의비름과 연화바위솔속) 우리나라 각처의 산 위나 바닷가의 바위 위에 나는 다년초 고산의 바위, 낮은 산의 건조한 소나무숲 등 흔하게 만나는 바위솔이지만 바닷가 해안에서 만나는 둥근바위솔은 아름답다 탁 트인 바다 주변이라 햇빛을 많이 받아 설까 잎도 꽃도 붉은 색.. 2010. 10. 28. 둥근바위솔 둥근바위솔(꿩의비름과 연화바위솔속) 우리나라 각처의 산 위나 바닷가의 바위 위에 나는 다년초 둥근바위솔과 큰멋쟁이나비 암컷 2009. 10. 18. 동해 고성에서 울진까지(꽃을 보며 풍광을 보며) 해국 속초 청간정 위에 백도해수욕장의 해국과 바위솔 부터 보면서 바다를 따라 해안식물도 찍고 바다도 보고 하루밤을 숙박하고 일출까지 본다는 계획을 세우고 떠나는 날 새벽 강원영동지방의 비올 확률은 60~70%, 이쯤 되면 기행을 취소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 함깨 떠나기로 한 회원님들이 섭섭해서 그냥 들어 갈수는 없다고 해서 그냥 출발헸다 미시령을 넘을 때 조금만 시야가 확보되어도 울산바위를 찍어 보겠다던 바램도 무색하게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고성 저지대 폭우로 침수된곳이 있다는 저녁 뉴스가 있었다 추암 아침햇빛을 받은 해국 정선바위솔(꿩의비름과) 암벽에 붙어나고 동아로 월동하는 다년초 잎은 둥근 모양 끝이 뾰족하고 연자주 무늬가 있는 분록색 , 가을에 분홍빛 또는 붉은빛으로 물든다 정선바위솔 정선바.. 2008. 10. 11. 동해 바닷가에 해란초 해란초(운난초) 우리나라 각처의 해변의 모래땅에 나는 다년초 해란초 해란초 해란초 해란초 보리사초(통보리사초) 전국의 해변가 모래밭에 나는 다년초 좀보리사초(모래사초) 전국의 바닷가 모래밭에 흔하게 군생하는 다년초 갯완두(콩과) 우리나라 해변의 모래밭에 나는 다년초 갯완두 갯완두 갯완.. 2008.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