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덤1 오르고 내리는 길마다 비경이어라- 황매산 합천호 푸른물에 산자락을 담그고 하봉 중봉 상봉 세봉우리로 정상을 이루어 수중매로 불리는 황매산(1108M)은 진달래와 산철쭉이 피는 계절이면 황매평야 를 가득 체워 넘실거리는 꽃물결이 아름답다 탁 트인 시야로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이 아름다워 군립공원이 되었다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 2006.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