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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운영블로그

금낭화5

금낭화 금낭화(현호색과) 이른 아침 이슬이 눈물처럼 맺혀서 일렁거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고 싶어 언제나 관심에서 내려놓지 않는 꽃이다 금낭화(현호색과) 햇살이 강해지기 시작하는 날씨를 고려해서 새벽길을 나섰다 금낭화(현호색과) 씨앗으로 번식을 잘 하는 식물이라 어디서나 볼.. 2019. 5. 9.
통도사 금낭화 금낭화(현호색과) 통도사 가는 길을 서두른 덕에 장독대 옆의 금낭화를 찍었다 금낭화(현호색과) 여러사람이 들어가는 공간은 아니어서 아무도 없는 시간에 아주 잠간 사진을 찍었다 금낭화(현호색과) 원산지가 중국이라고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경기북부 강원도의 고산에 사는 것이 확.. 2017. 5. 1.
금낭화 금낭화 현호색과의 다년초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 야생화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야생화다 금낭화 고산 산행을 하고 하산길에 들머리가 가까워지면 나타나는 꽃이라 긴 산행이 마무리 되는 안도감을 느끼게 하는 야생화다 마을이 가까이 있다는 여유 때문.. 2014. 4. 25.
5월의 고산 야생화 큰앵초(앵초과) 5월의 숲속에서 만나는 꽃 초본류 중에는 키가 조금 큰 편이고 숲에서 피는 꽃 중 끝물에 속한다 야생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이꽃을 찍고 나면 고산능선에 피는 꽃을 기다린다 큰앵초(앵초과) 해마다 찍어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큰앵초다 큼직한 잎과 솜털 보송송한 .. 2012. 5. 27.
금낭화 금낭화는 현호색과의 다년초다 옛여인들이 차고 다니던 주머니를 닮아서 금낭화이고 며느리취라고 하며 나물로 먹기도 한다 독성이 있어 삶은후 많이 우려서 먹을수 있단다 야생화의 대표적인 꽃이어서 한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비교적 잘 번식하고 잘자라는 특성이 있어 인공적인 재배가 많아 .. 2007.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