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우마을1 언제나 가고 싶은 곳 함백산 언저리 태백시 황연동 구와우마을 해바라기밭 찌는 듯한 더위속에 변화무쌍하게 구름이 흘러가는 날 이곳을 찾았다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사진의 색감이 강렬해지니 하늘빛이 시원하게 파랗지만 육안으로는 그렇게 아름다운 날은 아니었다 7월 말일 부터 8월 말일까지 축제기간이라 아직 열흘 .. 201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