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무1 광나무 광나무(물푸레나무과) 전남 경남도의 해안이나 섬지방의 야산에 자생한다 최근에는 지구의 온난화로 북상해 경상도의 내륙까지 적응했다 광나무(물푸레나무과) 겨울에 월동을 하는 초록의 잎은 윤기나고 두껍다 원줄기에서 가지가 많이 뻗어 새로나온 가지끝에서 하얀색 꽃이 핀다 광나무(물푸레나무과) 광나무(물푸레나무과) 기장 일광의 해파랑길은 산책로이기 전에 어민들이 바다로 가는 길이라 진로에 방해가 되는 나무는 가차없이 베어진다 광나무(물푸레나무과) 반짝이는 잎과 검은 열매가 탐스러웠던 아름다운 광나무는 지난 해 가을 밑둥 부터 잘려 회복이 몇년이나 걸릴지 짐작도 가지 않고 광나무(물푸레나무과) 바다와 만나는 벼랑끝에 몸통이 절반 잘리고 그래도 살아남은 광나무에서 새가지가 나와 흰색의 꽃이 피었다 광나무(물푸레나무과.. 2020.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