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담초1 통도사 금낭화 금낭화(현호색과) 통도사 가는 길을 서두른 덕에 장독대 옆의 금낭화를 찍었다 금낭화(현호색과) 여러사람이 들어가는 공간은 아니어서 아무도 없는 시간에 아주 잠간 사진을 찍었다 금낭화(현호색과) 원산지가 중국이라고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경기북부 강원도의 고산에 사는 것이 확.. 2017.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