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6 감국(甘菊) 과 산국(山菊 ) 산국(山菊) 국화과의 국화속. 우리나라이 각처의 산지에서 가장 많이 보는 국화과의 다년초다 소주골에서 산국은 9월 28일 감국보다 먼저 개화를 했다 5,6일 후 감국도 피었다 감국보다 진한 향과 약간의 쓴맛이 있지만 국화 향이 진해 막 피기 시작했을때 따서 뜨거운 물에 데쳐 말려 두었다 겨울 동안 차로 마실 생각이다 산국은 꽃이 작고 감국은 꽃이 크다 산국이 촘촘히 달리고 중간부터 가지를 내며 뭉처서 달리는 가 하면 감국은 가지 끝에 듬성듬성 달리고 뿌리 가까이 아래쪽에서 가지를 친다 산국은 잎이 둥글고 연녹색이고 감국의 잎은 긴 편이며 짙은 녹색이다 산국 산국 산국 산국 산국 산국 감국(甘菊)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 나는 국화과 국화속의 다년초지만 주로 남쪽 지방에서 잘 자라고 있다 감국을 차로 마시면.. 2022. 9. 15. 마키노국화 (룡뇌국화,뇌향국화) 흰감국 감국 마키노국화(국화과) 두산백과에는 뇌향국화 용뇌국화라는 이름을 함깨 쓴다 일본에서 사용하는 이름이다 일본식 명칭 마키노국화가 싫다면서 일본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그대로 쓴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에는 마키노국화가 등록되어 있다 마키노국화(국화과) 2010년 10월 고성 넓은잎구절.. 2015. 10. 4. 2012 소주골 가을 산국(山菊)(국화과) 소주골 계곡 주변이라 여건이 좋았는지 올해 산국의 꽃송이는 탐스럽다 촘촘히 달린 낱꽃도 그렇고 닥지닥지 붙어서 피는 꽃송이도 탐스럽다 산국(국화과) 산국(山菊) 국화과의 국화속. 각처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생하는 국화과의 다년초다 산국은 찬바람이 불기 시.. 2012. 10. 17. 2011 소주골 가을꽃 감국(甘菊)(국화과) 감국이 피는 것으로 소주골 야생화는 마지막이 된다 올해는 10월 10일 개화를 시작해 예년 보다 일주일 정도 늦었다 봄꽃이 피는 정도가 일주일 정도 늦었는데 가을꽃 까지 늦는 다는 것이 신기하다 남부지방이나 해안을 따라 서해안에서 많이 자생하는 감국 백령도와 .. 2011. 10. 19. 가을빛에 담는 소주골 풍경 시들어가는 감국 꽃잎에 비치는 가을빛 가조시간(可照時間)이 일년 중 가장 짧은 계절이 11월과 12월이 있는 늦가을이고 초겨울이다 용문산을 넘어 오는 아침 해가 집 뒤의 솔봉을 넘어 우리집이 있는 소주골까지 비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강릉 정동진에 떠오르는 일출 시간 7시5분.. 2010. 11. 16. 감국(甘菊) 과 산국((山菊) 구절초와 쑥부쟁이 감국(甘菊)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 나는 국화과 국화속의 다년초 같은 시기에 피는 산국에 비해 따뜻한 곳에서 자라 남쪽 지방이나 해안에서 자생하는 경우가 많다 감국을 차로 마시면 두통이나 현기증 ... 등에 좋다고 하고 무엇보가 뒷맛이 깔끔한 감국의 향을 오랫동안 맛 보려고 개.. 2010.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