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황칠나무
황금색 칠의 원액을 생산하는 황칠나무는 보길도 주민들이 묘목으로 재배하고 있었다
격자봉 산행중 뾰족산으로 내려오는 등산로 원시림 속에 황칠나무의 자생 군락지를 보았다
후박나무와 동백 그리고 많은 남도의 상록성 나무 숲 속에 황칠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었다
황금색 도료의 재료가 되는 희귀하고 남쪽의 섬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나무
해남 두륜산
보길도 황칠나무
황금색 칠의 원액을 생산하는 황칠나무는 보길도 주민들이 묘목으로 재배하고 있었다
격자봉 산행중 뾰족산으로 내려오는 등산로 원시림 속에 황칠나무의 자생 군락지를 보았다
후박나무와 동백 그리고 많은 남도의 상록성 나무 숲 속에 황칠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었다
황금색 도료의 재료가 되는 희귀하고 남쪽의 섬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나무
해남 두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