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석송
고산을 등반 중 바위 사이에서 이 식물을 봤을 때 느낌 만으로도 지나쳐 버릴 잡초는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양치류 식물이고 중국에서는 마른 석송을 베고 자기만 하여도 무릅이 좋아졌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좋은 약초가 된단다
"개" 자가 붙긴 했지만 바위에서 사는 소나무 닮은 식물이다
한계령에서 대청봉가는길
뱀톱
뱀톱
소백산
산석송
산석송
설악 가리봉
다람쥐꼬리
200606 설악 십이선녀탕계곡
비늘석송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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