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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예테보리 자생식물2

by 자운영영 2019. 8. 12.



애기수영(마디풀과)


외래종으로 분류하던 식물 

이곳에서는 

당연히 자생식물이다  




애기수영(마디풀과)


트인 장소 

나무가 없는 초지에

흔하게 자생하는 식물




애기수영(마디풀과)






미나리아재비 군락


노랗게 군락을 이룬 

미나리아재비

그림 같은 집과 

어우러져 아름답다  




미나리아재비 군락






노랑꽃창포(붓꽃과)






장대냉이(십자화과) 꽃장대







현삼과 송이풀 종류






현삼과 송이풀 종류





털딱지꽃(장미과)






털딱지꽃(장미과)






딱지꽃(장미과)






양치류 


바위에 착생하는 

일엽아재비 닮은 식물 




갯봄맞이(앵초과)


갯바위의 고인 물에서도 

갯봄맞이가 자란다 


바다가 있는 해안에는 

어디서나 갯봄맞이를 만났다 




갯봄맞이(앵초과)






갯봄맞이(앵초과)





갯봄맞이(앵초과)






갯봄맞이(앵초과)






갯봄맞이(앵초과)






갯봄맞이(앵초과)






진퍼리버들(버드나무과)


위도 상 북쪽이라 

평지에서도 

고산 습지 식물을 만났다 




흰대극(대극과)





흰대극(대극과)






흰대극(대극과)






흰풍선장구채(석죽과)


꽃받침이 풍선처럼 부풀어 있으며

꽃이 꽃받침 위로 나와 있다 


꽃받침은 서로 붙어있고

자주색 능선과

연두색 골이 있다




흰풍선장구채(석죽과)






흰풍선장구채(석죽과)






흰풍선장구채(석죽과)






흰풍선장구채(석죽과)


흐린 날이 많은 중에도 

바람이 구름을 밀어내면 

푸르고 맑은 하늘에 구름이 흐른다 


흐림과 맑음의 빠른 반복에  

때로는 우울하게 때로는 황홀하게 

발걸음을 잡았다 놓았다를 되풀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