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고산 중턱 이상에서 피는 모데미풀
휴양림 조성 덕분에 접근이 쉬운 곳이 있어
개화시기가 되면 야생화 탐사지로 인기가 있다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일찍 피기 때문일까
물 가까운 곳에 피는 것을 생각하면
꽃송이도 작고
피면서 동해를 입어 상처가 많다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모데미풀(미나리아재비과)
한국특산식물이면서
고산에 만 사는 식물을
힘들이지 않고 보는 것으로
위로를 받는다
괭이눈(범의귀과)
둘레잎은 환경에 따라 고운 색감이 나고
노란 꽃밥이 살짝 보여 아름답다
봄을 느끼게 해주는 야생화라 하겠다
괭이눈(범의귀과)
애기괭이눈(범의귀과)
작은 잎에 작은 꽃
그래도 노란 꽃술은 점점히 박혀
탱글탱글한 열매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꿩의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다른 지역에서는 끝물인 꿩의바람꽃이
화창한 날씨에 꽃술까지 투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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