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나무(인동과 가막살나무속)
햇가지 끝에 취산화서로 달리는 산분꽃나무
숲 가장자리에서 자생하는 산분꽃나무는 화장품의 분과 같은 향이 나서
분꽃나무라는 이름을 얻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분꽃나무
분꽃나무
대성쓴풀(용담과 대성쓴풀속)
봄 가뭄 때문인지 개체수가 줄어 들어 몇포기 남지 않은 것 같다
대성쓴풀
인가목조팝나무
인가목조팝나무
참꽃마리(참꽃말이)
나도개감채(백합과 개감채속)
금강제비꽃
땅에서 부터 잎은 말려서 따로 올라오고 꽃도 따로 올라오니 같이 사진 찍기도 어려운 꽃이다
금강제비꽃
태백제비꽃
태백제비꽃
구와취 새싹
선백미의 새싹
산돌배나무
선 정상의 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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